귀농 10년차의 어느 작가가 기록한 내용중에 있는 글이다.
어느 팔순 할머니가 고추가 흙냄새를 맡았다라고 말했다.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라는 주님의 말씀은
오늘 우리가 순종해야 할 좋은 교회로서 섬김의 삶의 가르침이다.
귀농 10년차의 어느 작가가 기록한 내용중에 있는 글이다.
어느 팔순 할머니가 고추가 흙냄새를 맡았다라고 말했다.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라는 주님의 말씀은
오늘 우리가 순종해야 할 좋은 교회로서 섬김의 삶의 가르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