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0 에너지 레볼루션
앞서가는 비밀은 시작하는 것이다 (마크 트웨인) the secret of getting ahead is getting started
에너지 변화를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의 미래는 달라질 것이다.
변화하는 세상,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바라 볼 때
지구온난화 위기,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
과학혁명과 패러다임의 전환
화석연료의 윅, 청정에너지가 부상한다.
거대한 변화의 흐름, 에너지 전환과 디지털 전환
기후위기를 알면 시장이 보인다
다가온 기후위기, 지구 온난화
탄소시장을 둘러싼 저탄소/ 탈탄소 움직임
기후변화가 촉발하는 식량위기
경제학의 백조들/ 화이트 스완, 블랙스완, 그린 스완
탄소제로 경제로 나아가기
에너지 원의 변화가 이끈 산업혁명
흔들리는 화석 에너지 시장
화석연료의 미래
저탄소 경제는 가능할까
탄소중립 전략과 신재생 에너지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이 이끄는 에너지 전환
2050 에너지 레볼루션- 미래의 기회와 준비
디지털 뉴딜과 그린뉴딜 시대의 전망과 기회(235)
넥스트 노멀 시대 준비해야
기후재난의 일상화
신재생에너지의 확대
탈세계화와 리쇼어링(보호무역)-글로벌 물류체인에도 균열
니어쇼어링(가까운 국가에서 이루어지는 아웃소싱)- 코로나 19같은 국가간 이동제한 경우에 주변 국가와의 물류체인을 구축하는 것이 위험을 줄일 수 있다.
비대면 활동의 일상화
ESG 강화
에너지 전환에 따른 새로운 기회들. 2050년 전 세계의 에너지 관련 직업은 약 1억개 전망.
재생에너지(약1600만개), 에너지 효율, 전력망 분야에서 신규 일자리가 많이 창출될 것으로 예상. 태양광은 63%, 바이오 에너지 101%, 풍력은 39% 성장
2050년까지 지역별로 아시아에서 63%(2640만개 일자리) 동아시아(1500만개, 36%) 전망
에너지 레볼루션 시대 유망사업과 일자리(246)
태양광, 풍력, 수소관련 사업과 일자리 등 지속적 확대될 것.
정부의 에너지 전환 실행사업
그린에너지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그린 리모델링
스마트 그린산단
정부의 에너지 전환 미래과제
에너지 전환 가속화
고탄소 산업구조 혁신
미래 모빌리티로 전환
도시, 국토 저탄소화. 혁신생태계 저변 구축. 순환경제 활성화
미래 경영과 투자의 중심, ESG(259)
ESG 투자는 처음엔 주류, 담배, 무기제조등 특정산업을 투자에서 배제하는 윤리적, 종교적 동기에서 출발했지만 최근엔 관점이 변하여 지구온난화, 기업비리, 인권 문제등에 관해서도 관심을 가지는 등 의미와 개념이 진화하고 있다.
환경 분야에서 기후변화에 대응을 위한 에너지 전환은 국제질서를 움직이는 거대한 원동력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사회분야에서는 코로나 19가 일으킨 사회와 시장의 변화에 어떻게 신경쓰고 있는지 예의 주시하기 시작했다.
지배구조에서는 투자자 및 주요잏관계자 입장에서 믿고 맡길 수 있는 튼튼한 인푸라 환경과도 같다.
모든 것이 재활용된다. 순환경제로의 전환(267)
MZ 세대는 미닝 아웃(Meaning Out) 이라고 불리는 소비를 통해 자신의 신념을 밝히는 세대라고 한다. 미래세대로서 환경 위기를 심각하게 여기고 친환경 상품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으며 친환경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
풍요로운 시대가 불러온 위기. 대량생산의 시대, 쓰고 버리는 대량소비의 시대, 쓰레기 문제를 넘어선 기후변화의 문제로 연결된다. 필요를 넘어서는 구매는 하지 않는 습관이 필요하다.
이제는 순환경제로
자원사용을 줄이면서 에너지 사용 및 온실가스배출을 최소화하는 경제모델이다.
더 늦기 전에, 지구를 위한 행동(275)
4월 22일은 지구의 날. 1969년 1월 28일 미, 캘리포니아 주 산타바라에서 발생한 해상 원유 유출사고 계기로 환경문제 느낀 미 상원의원인 게이로드 넬슨 ,대학생 데니스 헤이즈가 1970년 4월 이후 2009년에 유엔이 공식지정 190개국 약 5억명 시민 참여.
저탄소. 탈탄소 신재생 에너지 확대
청정연료 기반 교통수단의 확대
저탄소. 탈탄소 공정으로의개선
고효율 에너지 시설로의 개선
나무와 숲의 확대
플라스틱 등 해양오염 개선
고기를 줄이는 식생활 개선
친환경 소비와 재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