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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눈물은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

우리가 아프고 괴로울 때가 있다.

그럴 때에는 그냥 참고 인내하는 것보다 눈물을 흘리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눈에 티가 들어갔을 때에 그냥 빼는 것은 고통이다. 그러나 눈물을 흘리면 눈 안에 있는 티는 스스르 눈 안에서 흘러나오게 된다. 우리 몸에 하나님께서 오묘한 이치를 준것이다. 눈물은 하나님의 ㅍ치료약이다. 우리 눈물은 내 것이 아니라 고통 당하는 이들을 위해서 사용하라고 주신 하나님의 것이다. 우리 주변에는 많은 고통당하는 이들이 있다. 왜 그들이 고통을 당할 까 의문이 들때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