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331) 썸네일형 리스트형 큰사랑도서관 소식지(2014-10) 미추홀 도서관 순회문고 입고(200권) 미추홀 도서관과 순회문고 계약함으로 철학, 문학, 종교, 아동, 유아 등 다양한 신간도서가 200권 입고 되었습니다. 많은 이용바랍니다. 큰사랑도서관프로그램 월 프로그램 강사 인원 1 할머니가 읽어주는 책이야기 강재현 10명 2 영화상영(반지의 제왕외) 김민지 20명 3 인문학독서나누기(루소에밀) 박상철 7명 4 영화상영(주먹왕 랄프외) 김민지 20명 5 순회사서(장서정리, 분류등록) 김의영 6 이용자 교육 김의영 10명 독서대회(인문학 7명 발표) 노 란 20명 7 도서관에서 하룻밤보내기 김민지 30명 8 도서관 비품구입 박상철 9 북적 책놀이(4회) 고은정 6명 스크린독서 박상철 7명 10 용선생 시끌벅적 한국사교실 조서연 20명 도서관프로그램(책내용그리기) 도서관프로그램(책읽어주기) 이용자교육 할머니 책 읽어주기 일 시 2014년 5월 9일 장 소 큰사랑도서관 진행자 강재현 참석자 주민 50명 평가 지역의 어머니들인 어르신들에게 “엄마의 일기”를 읽어줌. 인문학 책을 통하여 마음을 공유하고 동질감을 나누는 기회가 되었다. 나그네의 가을 여행 나그네의 가을 여행 기아대책 경인지역 중앙이사회에서 1박 2일간 속초를 다녀왔다. 동해콘도에서 1박을 하였는데, 일출광경이 감동을 준다. 아침 6시 23분에 일출광경을 보았는데 방에서 바라보는 바다 풍경이 장관이다. 이 장면을 보려고 많은 사람들이 동해바다를 찾는 가 보다. 검은 바다가 점점 붉은 빛으로 변하며 수평선 너머에서 떠오르는 태양은 창공을 빛내며 하늘을 붉게 물들게 하고, 아침을 밝게 한다. 힘센 장수가 칼을 번쩍 들고, 휘두를 듯, 위엄을 나타내는 듯, 태양은 오늘 하루도 그렇게 하늘 창공을 힘차게 위엄을 품고 다닐 것이다. 문득 이곳 동해 지역의 사람들은 일출장면을 매일 아침 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그네는 일출장면에 감동을 하지만, 현지 사람들에게 일출은 일상이라고 생각을 하니 그 .. 이전 1 ··· 35 36 37 38 39 40 41 42 다음